[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타고난 몸매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피트니스 모델계 인기몰이 중인 피트니스 모델 제니가 글로벌 대화 서비스 ‘아마시아’에서 8번째 구독스타로 나선다.


아마시아 8번째 구독스타로 활동하게 된 피트니스 모델 제니는 “전 세계적으로 ‘자기 몸 긍정주의’가 널리 퍼지며 아름다운 몸매보다 건강한 몸에 대한 관심이 널리 퍼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팬들에게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소통하고 싶어 구독 스타활동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모델 제니는 음대생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구독회원들에게 피아노와 플롯 연주를 때때로 들려줄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아마시아 관계자는 “8번째 구독스타 피트니스 모델 제니의 구독 서비스 활동을 통해 회원들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구독스타와 구독회원들이 즉각적인 소통과 참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마시아 구독스타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한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전세계를 무대로 구독스타와 구독회원간의 다채로운 문화 융합, 그리고 소통을 독려하며 한류의 맥을 이을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스타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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