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겨울 같은 가을. 가을 추위가 매섭죠. 오늘 아침 서울이 영상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4~7도 가량 낮았습니다. 추위는 주말쯤 풀렸다가 다음주 중반 다시 추워질 전망이에요. 겨울옷 준비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여배우 뺨치는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황미나는 TV조선 '뉴스7' 기상캐스터로, 169cm 큰 키에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다.

한편, 황미나와 김종민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커플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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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황미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