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대세 그룹 아스트로가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아스트로와 함께한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도경석으로 분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차은우, '최신유행 프로그램'으로 예능 연기에 도전한 문빈, '복면가왕'에 출연해 감성보컬을 뽐낸 산하와 MJ, 진진, 라키까지 오랜만에 모든 멤버들이 함께한 화보를 진행해 아스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화보 속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낸 아스트로는 촬영 내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비글미'를 발산, 스튜디오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각 멤버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30문 30답 질문지를 마치 시험이라도 치르듯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 코스모 디지털 영상 제작 카메라 앞에서 각자의 끼를 발산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서로를 놀리면서도 늘 챙기는 모습 등을 보이며 완전체 아스트로의 시너지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비글돌' 아스트로의 완전체 화보와 멤버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솔직한 인터뷰, 그리고 영상 콘텐츠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 SNS 계정, 유튜브 채널,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ㅣ'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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