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씨엘이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15일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짙은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끈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있다. 다소 과감한 자태로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살짝 드러난 볼륨감 또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씨엘은 지난 8월 22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마일 2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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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씨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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