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NLCS 2차전 선발 낙점 "긴 휴식 주지 않기 위해"
    • 입력2018-10-12 10:21
    • 수정2018-10-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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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스포츠서울] LA 다저스 류현진. 로스앤젤레스 (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류현진이 밀워키와 치르는 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밀워키 역시 1~3선발 라인업을 공개하며 선발 맞대결 대진표가 완성됐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2일(한국시간) NLCS 2차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1선발 클레이턴 커쇼를 제외하고 2, 3선발을 함구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로버츠 감독은 고심끝에 류현진을 밀워키 원정 경기에 내보내기로 결심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디비전시리즈에서 1차전에 나왔다. 휴식일을 너무 길게 주지 않으려고 했다”며 2차전 선발 낙점 이유를 공개했다. 3차전에는 워커 뷸러가 나오고, 4차전 선발은 리치 힐로 정해졌다.

다저스를 상대하는 밀워키도 1~3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밀워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NLCS 2차전 선발 투수로 지오 곤잘레스를 예고했다. 2차전에는 좌완 웨이드 마일리가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차전의 선발투수는 우완 욜리스 차신이 낙점됐다.

한편 다저스와 밀워키의 NLCS 1차전은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다. 커쇼와 곤잘레스의 좌완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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