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홈런타자의 수난, 격한 환영...최항 [포토] 입력2018-10-12 02:57:01 수정2018-10-12 02:57:01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SK 최항이 11일 잠실 두산전 2회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낸 뒤 격하게 환영받고 있다. 2018. 10. 11 잠실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