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타자의 수난, 격한 환영...최항 [포토]

SK 최항이 11일 잠실 두산전 2회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낸 뒤 격하게 환영받고 있다. 2018. 10. 11 잠실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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