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박가람 "유학 안 가고 주위 멤돌 것" 경고에 '불안'
    • 입력2018-10-05 09:04
    • 수정2018-10-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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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우희진이 박가람의 경고에 불안해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최경신(우희진 분)의 유학 제의를 거절하는 제니(박가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훔쳐 루머를 퍼트린 뒤 유학을 종용한 생모 최경신에게 실망했다.


최경신은 "어른들이 너 유학가는 거에 걱정이 많은데 네 생각대로 해"라며 "내 생각에는 네가 하루라도 빨리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라고 유학을 제안했다.


제니는 "그렇게 신경 써주고 정말 감사하다"면서도 "근데 가기 싫어졌다. 억울해서 가기싫다. 나 인터넷에서 나온 그런 짓 안했다. 끝까지 남아서 누가했는지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제니는 최경신이 휴대전화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을 모두 알자 "다 안다. 아줌마 짓이지 않냐?"며 "아줌마가 버린 딸이라고 다 불어버릴까봐 겁나냐? 어떻게 날 낳아준 사람이 그러냐?"고 따졌다.


이에 최경신은 "누가 널 낳아?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소릴, 난 너 낳은 적 없어"라며 "내게 자식은 우리 태웅이 하나 뿐이다"라고 부인했다.


그러자 제니는 "정말 모르냐? 김동철이라는 사람 데려올까? 나도 똑같이 갚아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최경신은 "나는 너같은 아이 낳은 적 없다.설령 낳았다고 해도 상관 없다"고 화냈다. 제니는 "당신 같은 사람이 내 엄마이길 바랐던 내가 바보였네. 나 유학 안 간다. 여기 남아서 끝까지 아줌마 주위만 멤돌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새롭게 찾아온 사랑 앞에서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쟁취하며 가족의 소중함, 따뜻한 세상의 의미를 새겨가는 이야기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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