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첫 대본리딩부터 달달+유쾌 '특급 케미'
    • 입력2018-10-05 08:17
    • 수정2018-10-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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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배우 송혜교-박보검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유쾌한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친구'의 첫 대본리딩은 지난 8월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됐다. 유영아 작가와 박신우 감독을 비롯해 송혜교, 박보검, 차화연, 고창석 등 전 출연진이 총출동, 첫 만남부터 특급 케미를 과시했다.


특히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재벌가 며느리 차수현 역을 맡은 송혜교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휘어잡았다. 이에 더해 그는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내는 멜로 장인의 면모로 모든 스태프를 빠져들게 했다.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 역을 맡은 박보검은 "청포도 같은 청년 김진혁 역을 맡은 박보검입니다"라며 상큼하게 인사를 전한데 이어 청량한 매력을 내뿜어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더욱이 그는 첫 대본리딩임에도 철저한 준비로 영어 대사부터 만취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감탄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송혜교와 박보검은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목소리와 차진 호흡을 보여주며, 대본리딩 만으로도 폭발적인 로맨스력을 과시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는 후문. 이에 두 사람이 그려갈 운명적 사랑 이야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처럼 송혜교와 박보검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은 듣는 것만으로도 장면이 그려지는 듯한 연기력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케미로 대본리딩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에 박신우 감독은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끝났을 때 더 떳떳한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남자친구'는 오는 11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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