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파파' 장혁, 복싱 챔피언부터 현실가장까지…대체불가 캐릭터
    • 입력2018-09-28 11:15
    • 수정2018-09-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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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장혁이 전설의 복싱 챔피언부터 짠내나는 현실 가장의 모습을 보였다.

27일 싸이더스HQ 측은 장혁의 MBC 새 월화극 ‘배드파파’의 포스터 촬영 현장 컷을 공개하며 극과 극의 분위기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은 전세계를 제패한 복싱선수다운 매서운 눈빛과 근육질의 몸매로 파이터 지철을 소화하는가 하면 늘어난 티셔츠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딸의 가방을 들고 쫓아가는 딸바보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 짠내나는 가장의 지철까지 극과 극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냈다. 특히 10여 년간 꾸준히 복싱을 하며 다져온 내공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제 옷을 입은듯한 캐릭터 표현으로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장혁은 ‘배드파파’에서 최고의 복싱선수였지만 불명예스러운 패배로 하루아침에 몰락한 가장 유지철 역을 맡아 파이터로서의 액션 연기는 물론 돈, 명예, 행복을 잃은 무기력한 중년으로서 실감 나는 현실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드파파’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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