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섹시 골퍼' 유현주가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유현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 어떻게 푸느냐고 하시는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상의에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1994년 생인 유현주는 지난 2011년 KLPGA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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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유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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