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의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 숨겨진 애플힙을 공개했다.


최근 조단 카버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단 카버는 줄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가에서 여유를 느끼는 모습이다. 특히 군살 없는 그의 뒤태에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부 네티즌들은 "부럽다", "완벽한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단 카버는 1986년생 모델로 미스 비키니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요가, 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 화보 및 잡지 모델 활동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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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조단 카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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