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DJ 소다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슬플 때 춤을 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미소를 활짝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몸매가 다 드러나는 하얀 밀착 원피스를 입은 채 아찔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슬프지 않아 보이는데?", "기분이 업", "DJ 실력도 몸매도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DJ소다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 홍콩,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서 개최된 페스티벌 및 파티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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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J소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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