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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YTN스타에 따르면 동호는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해 아내와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동호는 현재 아내는 물론 아들과도 떨어져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육권 관해서도 절차를 통해 판단 받을 예정이다.

1994년생인 동호는 2015년 1살 연상 아내와 결혼했다. 당시 아이돌 최연소 결혼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어 이듬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앞서 동호는 2015년, 1살 연상 아내와 결혼 후 이듬해 득남하며 많은 이들 축하를 받았다.

한때 동호 아내의 SNS에서 동호 사진들이 사라진 뒤 이혼설이 돌기도 했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동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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