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유명 모델 알렉시스 렌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알렉시스 렌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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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렉시스 렌은 흰 티셔츠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니다.


특히 흰 티셔츠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한 그녀의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알렉시스 렌은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의 2017년도 8월 호 표지 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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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알렉시스 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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