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검도선수권]박병훈·장만억·조진용·이진영 男 4총사, 전원 32강 진출
    • 입력2018-09-14 15:05
    • 수정2018-09-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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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계검도선수권대회 준비하는 검도대표팀, 장만억
세계검도선수권 32강에 안착한 남자 대표팀 장만억.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인천=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30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첫 날 한국 남자 검객 4총사 전원 개인전 32강에 진출했다.

남자 개인전에 나선 박병훈(33·용인시청·5단) 조진용(28·5단) 장만억(29·구미시청·5단) 이진영(33·부천시청·5단)은 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선수권대회 첫 날 남자부 개인전에서 나란히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 64강을 가뿐히 넘어섰다.

3년 전 도쿄 대회에서 개인전 3위를 차지한 장만억은 스페인의 세르지오 알페라니즈를 상대로 머리치기 2-0 승리를 따냈다. 2009년 브라질 대회 준우승자인 박병훈은 프랑스 국적의 고이치 나카바야시와 힘겨루기를 펼치다가 손목치기 승리를, 조진용은 헝가리의 발라즈 토트를 머리치기로 제압했다. 생애 첫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은 이진영도 벨기에 국적 겐사쿠 마에모토를 손목치기로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남자 개인전은 잠시 후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전 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남자 대표팀은 개인전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전 16차례 대회에서 남자 검도는 단체전(2006년 대만 대회)을 제외하고 한 번도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역대 최고 성적은 준우승. 2009년 브라질 14회 대회 박병훈이, 2012년 이탈리아 대회에서 김완수가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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