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평소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는 미란다 커. 최근 사진에서도 그는 출산 전과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의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굽이 없는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에서도 길고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냈고, 가녀린 보디라인으로 남심을 녹였다. 베이글녀로서 매력을 십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지난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올해 5월 7일 득남했다. 전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에 이어 두 번째 출산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미란다 커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