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UFC 옥타곤 걸 브리트니 팔머가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입고 있는 수영복을 몸매가 드러나도록 잡아당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그녀의 몸매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브리트니 팔머는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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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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