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황민, 사고 당시 시속 167km…2차 소환조사 예정
    • 입력2018-09-14 09:17
    • 수정2018-09-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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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음주 운전으로 2명의 사망자를 낸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이 사고 당시 시속 167km로 주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김기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황민이 음주와 과속에 대해 모두 인정했으며, 조만간 2차 소환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은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13분께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25t 화물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였으며, 차량의 시속은 167km에 달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 다섯 명 중 두 명이 숨졌고 황민을 포함한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황민에 대한 2차 조사를 토대로 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황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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