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너무 잘 생겨서 화났다"는 김윤석 ('암수살인' 언론시사회) [SS쇼캠]
    • 입력2018-09-13 18:16
    • 수정2018-09-13 18:16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배우 김윤석이 주지훈의 외모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암수살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주지훈, 김윤석, 김태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윤석은 작품 선택 계기에 대한 질문에 "'암수살인'은 실화 소재가 바탕이라 리얼리티가 탄탄하고 치밀하고 독특하다. 그런 것이 깔려 있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무엇보다 제가 형사 역할을 몇 번 했는데, 김형민 형사의 모습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바람직한 경찰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경찰의 모습이었다"고 답했다.


김윤석은 극중 주지훈이 연기한 살인범 '강태오' 역할에 대해서 "심문실에서 강태오를 심문하는 촬영을 했다. 모든 것을 알고 강태오가 김형민을 유린하는 장면을 찍을 때 정말 화가 났다. 강태오가 형사를 얼마나 갖고 노는지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화가났던 이유는 주지훈이 너무 잘 생겼다는 것이다. 삭발을 해도 어쩜 그리 잘 생겼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암수살인' 감옥에 갇힌 살인범이 숨겨왔던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며 시작되는 형사와 살인범의 치열한 심리 대결을 다룬 범죄 스릴러물로 오는 10월 개봉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1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