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수차례 악역 제의 거절했던 이유는?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 [SS쇼캠]
    • 입력2018-09-12 19:07
    • 수정2018-09-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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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배우 최수종이 수차례 악역 제의를 거절했던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KBS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성훈 등이 참석했다.


최수종은 작품 선택 계기를 묻는 질문에 "전에도 악역 제의가 많이 왔었다. 하지만 당위성이 주어지지 않은 그냥 나쁜 사람이라 선택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드라마에는 배역에 당위성이 주어진다. 한 가족을 살리기 위해 우발적인 사건으로 인해 불행의 길로 접어든 아버지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우리네 이야기라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극중 부녀 연기로 호흡을 맞추게 된 유이에 대해서는 "며칠 전에 강물에 들어가는 신을 찍었다. 유이가 '아버지 추우면 안 된다. 감기 걸리면 안 된다'며 수건과 보온병과 핫팩을 바리바리 싸왔더라.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함께 이야기를 잘 끌고 가고 있다"며 칭찬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 은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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