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민이 교복으로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우진. 다시 이 자리에. 2006"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교복 차림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머리와 헤어밴드로 여고생 분위기를 더욱 살린 모습. 무엇보다 올해 나이 37세인 한지민이지만 위화감 없는 자태를 드러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한지민은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서우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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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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