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치어리더 김한나가 절개 수영복을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김한나는 지난 11일 "여름 끝나가는 마당에 수영복 사진"이라는 내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하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청순한 외모는 남심을 자극한다.

한편 김한나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위비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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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김한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