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가 수제 간식 브랜드 복슬강아지와 함께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특별한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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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담은 펫 패션과 리빙 용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가 바른 먹거리를 만드는 수제 간식 브랜드 복슬강아지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추석 선물 세트 ‘리카리카 X 복슬강아지’를 출시한 것. 펫 업계에서 주목받는 ‘대세 브랜드’의 만남은 일 년에 딱 한 번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에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의 선물도 챙기고픈 진심이 맞아 떨어지며 성사됐다.

‘리카리카 X 복슬강아지’ 추석 선물 세트는 완성도 높은 리카리카의 한복 케이프와 복슬강아지의 명절 수제 간식으로 구성됐다. 전통 문양과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멋스러운 한복 케이프는 리본 끈으로 목둘레를 조절할 수 있어 소형견부터 중형견까지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고퀄리티 디자인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명절 수제 간식은 복슬유과-색동강정-색동화과-삼색과일치즈-야채스틱오리-연근오리칩으로 구성됐으며, 비주얼 면에서 손색없으면서도 자연이 주는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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