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진에 놀란 칠레, 훈련 재개 "한국전 준비"
    • 입력2018-09-07 18:03
    • 수정2018-09-07 18:03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칠레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재개했다.

7일(한국시간) 칠레 축구대표팀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훈련 영상을 게재하며 "오늘 아침 삿포로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이제 한국전을 준비한다"라고 밝혔다.


애초 칠레는 이날 일본 삿포로돔에서 일본과의 평가전을 치른 후 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6일 오전 3시께 홋카이도 지진이 발생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다행히 선수단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훈련은 물론 평가전까지 전면 취소됐다. 칠레축구협회는 트위터를 통해 정전으로 복도에 나와 있는 선수단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여진의 불안감을 딛고 하루 만에 팀을 추스른 칠레는 본격적인 한국전 준비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수들이 레이날도 루에다 감독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삿포로에서 남은 일정을 마무리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한국은 7일 오후 8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가진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칠레 축구대표팀 공식 SNS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1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