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윤승아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닮은 모델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홍콩 배우이자 모델인 원예림. 순백의 피부와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로 등장부터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쳤다.


홍콩뿐만 아니라 한국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은 그녀는 평소 일상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싱크로율 가깝네", "실물 미모 보고싶다", "현존하는 인물이 맞나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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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예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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