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사진 찍으면 보상해주는 ‘영수증 안전 보관 플랫폼’ 출시
    • 입력2018-08-29 09:47
    • 수정2018-08-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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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사이버에서 블록체인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런 때 건전한 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주)스팬더(대표 구서준)에 이목이 집중된다.

(주)스팬더 구서준 대표
(주)스팬더 구서준 대표

이 업체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토종 스타트업으로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자 양성 교육 사업을 전개해 왔다.

(주)스팬더는 2년 이상 연구한 끝에 소비자들이 결제 후 쓰레기로 버리는 영수증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관되면서 보상으로 이어지는 블록체인 기반 영수증 안전 보관 플랫폼 ‘스팬더’를 개발했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위에서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이행하는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와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소비자가 결제 후 받은 각종 영수증을 스팬더 어플로 사진 찍어 블록체인 플랫폼에 보관하면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해당 영수증의 데이터를 검증한 후 스팬더 월렛으로 보상해 주도록 설계되었다.

‘스팬더’는 단순히 영수증을 모아 데이터를 판매하는 1차원적인 비지니스 모델 수준을 넘어 첨단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저변을 넓히고, 영수증에 대한 보상 시스템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며 소비자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팬더’ 플랫폼은 오는 9월 1일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데 간편 회원 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오픈 일정에 맞춰 영수증 한 건당 최대 1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사전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스팬더를 월렛에 지급해 준다.

(주)스팬더는 ‘스팬더’의 확산 추이에 따라 일반 상점에서도 사용 가능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추가 개발하고 연내에 타깃 광고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구서준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 강국의 초석을 다지고자 블록체인 응용 기술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고 블록체인 콘텐츠 생태계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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