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이슈] "여전히 이슈메이커" 에이미, 90kg까지 증량→보디 제품 홍보
    • 입력2018-08-27 18:49
    • 수정2018-08-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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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또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27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간 보여온 날씬한 몸매에서 살이 많이 찐 모습으로 180도 달라진 면모를 드러낸 것. 또한 "엄청 살찌움 #90kg #셀프 실험 #같이 살 빼보자"라는 글귀를 덧붙여 궁금증도 자아냈다.


이어 에이미는 한 다이어트 보디케어 제품의 특징을 적은 게시글도 올렸다. 이로써 살찐 모습을 공개한 것이 특정 제품 홍보의 일환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 같은 일련의 게시글들이 공개된 직후 에이미 이름 세 글자는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붙박이로 자리 잡았고 단번에 이슈로 떠올랐다.


또한 에이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90kg 정도까지 살이 쪘다. 실험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렸다"며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해 지방 분해 등의 효과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는데 그 효능을 내 몸을 통해 검증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지금 한국에 없다.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혐의에 이어, 2014년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고 출국명령 처분을 받아 미국으로 추방됐기 때문. 2008년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악녀일기3'에 출연하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으나 과오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없게 됐다.


대중의 곱지 않은 시선 속, 오랜만에 에이미가 관심을 받게 된 연유는 다소 자극적인 모습을 공개해서였다. 이는 그가 연예인으로 활동할 때 거침없는 언행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절도 떠올리게 했다. 에이미가 앞으로 또 어떤 행보로 뜨거운 관심을 받을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추방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는 여전히 이슈메이커였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해 남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5일간 체류 승인을 받아 잠시 입국한 바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에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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