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강산에, 16번째 사부였다 "자연산 미친 장어"
    • 입력2018-08-26 18:56
    • 수정2018-08-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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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집사부일체' 가수 강산에가 '자연산 미친 장어'의 주인공이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16번째 사부 강산에와 함께하는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16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에 앞서 "오늘 사부님은 평소 방송 출연을 잘 하지 않는 분이라 어렵게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방송 출연 안 하시는 분들은 이유가 있을 텐데"라며 말끝을 흐려 폭소를 유발했다.


제작진은 사부 힌트로 '자연산 미친 장어'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이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도대체 어떤 분이시기에 별명에 '미친'이 붙은 거냐"고 긴장했다. 또한 '죽음의 사막을 맨발로 걸었다', '명문대 한의예과를 자퇴했다', '항상 만취상태다', '해 뜰 때 잠든다' 등 사부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을 듣고 심각해지기도 했다.


사부의 집에 도착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화들짝 놀랐다. 강산에가 이웃의 머리를 잘라 주며 서있었던 것. 양세형은 "내가 어렸을 때, 그리고 지금 버틸 수 있었던 건 이분의 노래 덕분이다"며 감격스러워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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