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 등장…고창환과의 일상 공개
    • 입력2018-08-22 17:54
    • 수정2018-08-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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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글로벌 며느리' 일본인 시즈카가 첫 등장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여덟 번째 방송에서는 뉴페이스가 등장한다. 이번에는 바로 글로벌 며느리. 베테랑 난타 배우 고창환의 일본인 아내 시즈카가 그 주인공이다. 6살 하나, 1살 소라 두 딸을 둔 시즈카의 '규칙적인' 하루 관찰기가 방송된다.


공개된 그녀의 모습은 호랑이 엄마의 모습이었다. 항상 배고픈(?) 첫째 딸 하나를 엄격하게 훈육하는 육아 스킬 공개와 더불어 요리, 청소, 목욕, 아이들의 잠자리 준비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시즈카와 뭔가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 남편 고창환의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모든 게 평소와 똑같은 하루가 될 줄 알았으나, 한밤중 시즈카 네를 찾아온 불청객의 모습도 공개된다.


당당한 며느리 소이와 카리스마 작렬 역대급 시어머니의 그 두 번째 이야기도 공개된다.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방문 소식에 급하게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소이, 저녁 식사 중 시어머니의 불만 토로가 시작됐다. 며느리 소이는 연속으로 이어지는 시어머니의 명언(?)을 당차게 반격한다. 긴장감이 감도는 저녁 식사 시간 속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며칠 후 소이네 가족은 시어머니와 생애 첫 등산 나들이를 하게 된다. 등산 후 함께 먹을 도시락을 손수 준비하던 소이는 예상보다 늦어진 준비시간 탓에 시어머니와의 약속에 늦게 되고, 수차례 재촉에도 감감무소식인 소이 현준 부부로 인해 참다못한 시어머니는 돌직구 발언을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이네 가족이 시어머니와 함께 하는 등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이어 마리 제이블랙 부부와 시부모님이 단체 꽃단장에 나선 사연이 이어진다.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함께 받으며 시부모님과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기로 한 마리 부부. 그런데 제이블랙과 시아버지가 자리를 비운 도중 마리가 "저 아버님 때문에 한 번 울었어요!"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이에 듣고 있던 시어머니까지 눈물을 보이게 된다.


다름을 인정하고 비로소 '행복한 나라'로 향하는 진정한 가족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22일 오후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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