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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부산 중전차’ 최무배가 경기 전날 밤, 대한민국 1세대 파이터다운 여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최무배는 18일 ROAD FC(로드FC)와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함께하는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한다.

지난 17일 진행된 공식계체량을 통해 공식 일정을 시작한 최무배는 현장에서 “나이는 많지만 계속 해볼 생각입니다. 누가 끝이래!”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무배는 같은 날 밤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도 과거를 회상하며 1세대 파이터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최무배가 출전하는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는 18일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생중계되며,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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