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미인 로드걸 임지우, 로드FC 049 계체날이어서 배꼽에 포인트를 줬어요~[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로드걸 임지우가 1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 계체에서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6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임지우는 유투브의 개인 채널을 통해 매일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팬들에게 생방송으로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한번에 3000명이 동시에 접속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임지우는 “팬들과 이야기할 때가 가장 재밌고 즐겁다. 로드FC가 인기가 높기 때문에 로드걸로 일하는 즐거움이 크다”며 “유투브를 생방송을 할 때는 즐거움도 크지만 생방송이어서 긴장감도 크다. 재미와 정보 전달에 있어 실수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임지우는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임지우는 “방송을 하면서 사진작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아직 초보다. 천천히 깊게 공부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려줬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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