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여름 휴가를 즐기는 '러시마 미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이 주목된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유럽 몬테네그의 최남단 도시 울치니에서 남쪽 해안으로 뻗은 지중해에 있는 아다 보이아나 섬에서 휴가를 즐리고 있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모래사장에서 거친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채 과일을 먹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미모 만큼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비키니 패션이 뭇남성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밝은 미소로 비키니 패션을 뽐내며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한편, 알젤리나 다닐로바는 tvN '바벨 250'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국내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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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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