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카밀라 모로네가 역대급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모로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로네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밀짚모자로 멋을 낸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관능미 넘치는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모로네는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로 현재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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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카밀라 모로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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