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결혼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새 신부의 수영복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엉짱 스타'로 알려진 피트니스 트레이너 심으뜸은 오는 9월 1일 4세 연상의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까지 30일도 남지 않은 심으뜸은 최근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예비 새신부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공개한 그의 섹시한 보디 때문이다.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심으뜸은 보디프로필 촬영 도중 자신의 몸매를 찍었다. 그는 새하얀 란제리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섹시함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찍어 뭇 남성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특히 결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심으뜸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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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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