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상대' 말레이시아, 평가전서 UAE와 난투극…경기는 2-0 승
    • 입력2018-08-11 09:31
    • 수정2018-08-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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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평가전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

1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샤 알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아랍에미리트 U-23 대표팀의 평가전은 말레이시아가 2-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선수들의 패싸움이 벌어지는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종료됐다.


난투극은 아랍에미리트의 모하메드 칼판이 말레이시아 선수가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그를 발과 주먹으로 가격하면서 벌어졌다. 이후 칼판이 분노해 달려오는 말레이시아 선수들까지 주먹과 발로 공격하자 양 팀의 선수와 스태프들이 모두 달려 나와 얽히면서 난장판이 만들어졌다.


네 명의 심판진이 막을 수 없는 상황까지 번지자 경기장에 배치됐던 경찰들도 투입됐지만 아랍에미리트 측 관계자들은 이들에게도 폭행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반 27분 바드롤 바키타르의 선제골과 후반 19분 아키야르 라시드의 추가골을 지켜내면서 승리를 거둔 말레이시아는 오는 17일 한국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을 치른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말레이시아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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