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튼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업튼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업튼은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군살 없는 완벽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아련한 눈빛과 밝은 미소는 남심을 자극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메이저리거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식을 올린 업튼은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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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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