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베스티 출신 다혜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10일 오전 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고 습해서 잠이 안 온다. 세부 여행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혜는 필리핀 세부의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에 어울리는 눈부신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베스티를 탈퇴한 다혜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안무 영상을 게재하는 등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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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다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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