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35)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5월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전히 빛나는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5월 스냅챗 CEO 에반 스키겔과 결혼한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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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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