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6년차 간호사 출신 모델 이혜진, 이렇게 섹시한 간호사를 보셨나요?
    • 입력2018-08-07 08:10
    • 수정2018-08-07 09:17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DSC_7609
이혜진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해달별 펜션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양평 | 이주상기자]
“간호사, 트레이너, 모델. 나만의 끼를 찾다 보니까 직업이 많아졌네요” 지난 6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자락에 위치한 해달별 펜션에서 올해 ‘2018 비키니 코리아’에서 본상인 ‘피트니스 탑’을 수상한 이혜진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이혜진은 이날 깊게 파인 자주색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줬다. 예사롭지 않은 시선처리와 육감적인 표정과 포징은 프로모델의 그것을 능가하기에 충분했다.

DSC_7563
이혜진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해달별 펜션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혜진은 이번 대회가 열린 낙산비치를 뜨겁게 달구었다. 다른 참가자들을 압도하는 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한 워킹과 춤으로 낙산비치를 찾은 남성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혜진은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짧은 퍼포먼스였지만 약간 끈적거리는(?) 춤을 섞어 나를 표현했다”며 “이번 대회도 입상을 떠나 나의 또 다른 매력을 찾고 싶어 출전했다. 관객들이 나의 매력에 기뻐해 즐거웠다”고 말했다.

DSC_7578
이혜진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해달별 펜션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끼가 철철 넘치는 이혜진이지만 그녀의 본업은 간호사다. 대학을 졸업 후 지금은 한 대형 요양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6년차 베테랑 간호사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간호대학에 진학했지만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가까이서 보살피는 것이 좋아 지금도 현업을 유지하고 있다. 이혜진은 “간호일이 쉬운 것이 아니지만 보람이 크다. 정성껏 사람들을 보살피면서 소통할 때는 친구가 된다. 6년째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나 뿌듯하다”며 커다란 자부심을 나타냈다.

DSC_7621
이혜진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해달별 펜션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혜진은 요가 강사 겸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4년 전 간호사일이 과중해 급격히 체중이 불어나며 몸이 무거워졌다. 자신의 정상 체중에서 무려 25kg이 불어났다. 온몸에서 불균형이 일어나며 잔병치레가 많아 졌다.

DSC_7633
이혜진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해달별 펜션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혜진은 “살면서 가장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모르게 살이 너무 쪄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며 “지인의 권유로 요가와 피트니스를 시작하게 됐는데 나하고 너무 잘 맞았다. 지난해에는 WBFF 대회에서 트랜스포메이션 2위, 뷰티 바디 코리아 대회에서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나에게 또 다른 직업이 생겼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DSC_7654
이혜진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해달별 펜션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이번 비키니 코리아도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또 다른 끼를 찾고 싶어서 출전했다. 이혜진은 “어렸을 때부터 모델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었다. 인터넷을 보다 대회요강을 보고 ‘한번 참가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성적으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너무 기쁘다. 모델로서 앞으로 나의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고 말했다.

DSC_7681
이혜진이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해달별 펜션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간호사, 트레이너, 모델 등 차곡차곡 자신의 내면에 충실하며 자신의 길을 찾고, 개척하는 이혜진의 모습에서 신세대의 도전정신과 함께 싱그러움이 느껴졌다.
rainbow@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1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오늘 꼭 보자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