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동굴로 떠나세요" 승우여행사, '굴캉스 당일 여행' 선봬
    • 입력2018-08-02 18:03
    • 수정2018-08-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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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고씨동굴  제공 | 승우여행사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연일 계속되는 뜨거운 폭염 탓에 좀처럼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다. 하지만 불지옥 같은 날씨에도 연중 서늘한 천국이 있었으니 바로 ‘천연 동굴’이다.

국내여행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가 푹푹찌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동굴로 떠나는 이색여행, 일명 ‘굴캉스’ 여행을 선보인다.

‘동굴로 떠나는 피서’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굴캉스 당일 여행은 대표적인 우리나라 석회암 동굴인 강원도 영월의 고씨동굴과 정선의 화암동굴 그리고 충북 단양의 고수동굴로 떠나게 된다.

영월의 고씨동굴은 탐험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미로형 동굴로써 재미를 더해주는 구불구불한 탐방로가 인상적인 곳이다. 굴 내부에는 대형 유석과 종유석, 석순, 석주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비경을 연출한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 219호로 등록되어 있어 그 가치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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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동굴 모노레일 제공 | 승우여행사

정선의 화암동굴은 총 관람 길이는 약 1803m이다. 금광산과 석회석 자연동굴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세계 유일의 화암동굴은 국내 최초의 테마형 동굴로 개발되었으며, 금을 채광하던 천포광산 상부갱도 515m 구간에는 금광맥의 발견에서부터 금광석의 채취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연해 놓았다.

단양의 고수동굴은 천연기념물 제 256호로 지정되었으며, 정식명칭은 단양 고수리 동굴이다. 동굴을 형성한 지질은 고생대 초기의 조선계 대석회암통의 두무골 석회암층에 속하며, 동굴 안에는 종유석, 석순, 돌기둥, 유석 등을 비롯하여 곡석, 석화, 동굴산호, 동굴진주, 동굴선반, 천연교, 천장용식구 및 세계적으로 희귀한 아라고나이트가 만발하여 석회암동굴 생성물의 일대 종합전시장을 이룬다.

고씨동굴·화암동굴·고수동굴로 각각 떠나는 여행은 모두 당일 여행으로 최소 출발인원은 20명이며, 이달 31일까지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마다 출발한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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