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하의 실종 패션의 정석을 뽐냈다.


2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핑크 이니셜과 멤버들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시한 티셔츠 한 장만 걸친 채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녀린 몸매와 귀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4일~25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죠 홀에서 첫 아레나 투어 'BLACKPINK ARENA TOUR 2018' 공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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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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