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반복되는 염색과 펌 등으로 손상되고 거칠어진 모발과 나이가 들어 힘이 없어진 모발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주)스페스(대표 안다인)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 바로 ‘하우(HAU) 헤어팩’ 이다.

(주)스페스 안다인 대표
(주)스페스 안다인 대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최소의 비용과 시간으로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긴급 헤어 복구 프로젝트 ‘20분의 기적’을 개발했다. 내추럴 모발 홈케어 영양팩인 ‘하우(HAU) 헤어팩’은 모발에 영양이 충분히 흡수되도록 ‘헤어캡’을 사용하였고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흰목이버섯 추출물, 동백·호호바 오일, 생모단 등 천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다.

이중실링을 강화한 헤어캡 안에 영양팩이 내장되어 있어 누액 현상 없고 스티커를 머리에 맞게 조절해 착용하면 된다. 1회 사용만으로도 모발의 보습·윤기·탄력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고 극 손상 모발, 쉽게 끊어지고 힘없는 모발이 고급 헤어 살롱에서 시술받은 것처럼 현저히 개선된다.(인체임상시험 완료)

20분의 기적을 증명한 ㈜스페스는 2018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에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 1월에 미국·러시아와 1000만불 수출 계약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까지 수상하였다. 시판중인 ‘하우헤어팩’과 ‘언니스마스크팩’에 이어 지난 6월 신제품 ‘하우망고샴푸’, ‘하우헤어세럼’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업을 활발히 확대해나가고 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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