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를 뽐냈다.


15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한 해변에서 수영복 위에 티를 입고 있다. 구릿빛 피부로 더욱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특히 길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작은 얼굴로 완성한 남다른 비율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서 강영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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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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