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정헌, 회중시계 확인 직전 '탄로'…당황+분노(종합)
    • 입력2018-07-16 10:01
    • 수정2018-07-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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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파도야 파도야' 정헌이 회중시계를 확인하기 직전 이주현에게 들통 났다.

16일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는 회중시계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확인하기 직전 조동철(이주현 분)에게 탄로난 오정태(정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옥분(이경진 분)은 오정태에게 금괴 가방 안에 있던 회중시계를 언급했다. 그는 "회중시계 안에 네 아버지의 이름이 영어 약자로 새겨져 있다"고 알려줬다. 이를 들은 오정태는 금괴 가방 안에 있었던 회중시계를 찾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다.


그러다 갑자기 들어온 조동철에게 "늦으셨다"며 아무렇지 않은 척을 했다. 오정태의 행동에 의아해하던 조동철은 "그런데 관리부장 할머니(반효정 분)이 왜 내 손을 잡았냐"고 질문했다. 당황한 오정태는 "그냥 고마워서 그러셨나 보다. 그런데 저 그 회중시계 한 번만 보여 주면 안 되냐"고 부탁했다.


하지만 그냥 줄 사람이 아니었다. 회중시계를 넘겨 주려던 조동철은 "왜 이걸 보려고 하냐"며 약올리듯 낚아챘다. 오정태는 선물하려고 한다며 해명을 늘어놓았다. 의심은 갈수록 커졌다. "사장님이 노다지 대신 캔 것이라고 하지 않았냐"는 동료의 말에 오정태는 더욱 의구심을 품었다. 이를 들은 조동철은 "시끄럽다"며 크게 소리친 뒤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이주현이 금괴 가방의 도둑임을 확신한 오정태는 오정훈(장재호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은 뒤 "회중시계에 아버지 함자가 영어 약자로 써있다"고 밝혔다. 이어 "황창식(선우재덕 분) 때문에 조동철이 지은 살인죄를 뒤집어썼다"고 전하기도 했다.


엄순영(서하 분)은 윤사장(김진국 분)과 맞선을 봤다. 하지만 자신을 사별한 것으로 알고 있는 그의 태도에 충격을 받았다. 아빠인 오정훈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못해 답답했던 것. 그는 이모 구애심(박선영 분) 앞에서 술을 마시며 한탄했다.


마침내 오정태는 조동철이 없는 틈을 타 회중시계를 꺼내봤다. 그러나 회중시계를 열어보기 직전 조동철이 사무실로 들어왔다. 조동철은 회중시계를 들고 있는 오정태에게 "거기서 뭐하는 짓이냐"며 분개했다. 회중시계를 든 오정태는 얼어붙은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한편, '파도야 파도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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