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데니안X박준형, 허당美로 가득채운 '받아쓰기'(종합)
    • 입력2018-07-14 21:00
    • 수정2018-07-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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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놀라운 토요일' 박준형과 데니 안이 허당미 가득한 받아쓰기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god의 멤버 박준형과 데니 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와 함께 퀴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은 등장하자마자 특유의 어눌한 한국어 발음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을 장악했다. 이러한 박준형의 모습을 보고 키는 "정신을 못 차리겠다", 한해는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데니안은 "노망든 것 같다"고 창피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준형은 자신이 '우리말 겨루기' 우승자라 말하면서도 "난 우리 노래 제목도 잘 모른다"며 받아쓰기에 자신 없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출연진들은 박준형을 위해 게임 룰을 열심히 설명했지만 "여기 야채 왜 있냐" "짝퉁 고추다" 등 엉뚱 발언으로 스튜디오에 충격을 안겼다.


인기 코너인 '도레미 마켓'.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의 배를 채워줄 시장은 서울 가리봉시장이었다. 중국 요리를 본 출연진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첫 번째 요리는 옥수수탕면이었고, AOA의 '체리 팝'으로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문제에선 한해의 활약이 돋보였다. AOA 지민의 랩의 '눈 위치 정수리 쪽'이란 가사를 맞췄지만 결국 1라운드는 실패했다.


2라운드에서도 한해는 "정답을 들었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2라운드 역시 실패했다. 3라운드에서 정확히 들은 한해는 마지막 가사인 '정수리죠'를 맞췄지만 멤버들은 '정수리쪽'이라고 확신했다. 특히 혜리는 "가사가 '정수리죠'면 무릎 꿇고 엎드리겠다"며 확신에 차 말했다. 정답이 공개되자 결국 멤버들은 한해 앞에 무릎을 꿇어 웃음을 안겼다. 데니안은 "나는 한해가 잘 될 거 같았어"라고 아부를 하기도 했다. 탕면을 먹지 못한 박준형은 "이 방송은 착한 게 그래도 물은 줘"라고 한탄했다.


이어 겸장육사 간식을 두고 신&구조어 퀴즈가 이어졌다. 한국말을 잘 모르는 박준형에게 멤버들은 우선권을 줬고, '친추'에 대해 '친구 추월' '친구 추행' 등 기상천외한 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신조어 줄임말에 서툰 박준형은 반면 '며루치' '쓰봉' 등 옛날 단어들을 거침없이 써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통양다리구이를 걸고 2라운드 받아쓰기가 시작됐다. 퀴즈는 양파의 'Marry Me' 가사로 진행됐다. 느린 박자에 멤버들은 자신감 있는 보였지만 '시시한 농담에도'를 '시시한 놈들 안다 해도'라고 들어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양고기를 먹고 싶다는 생각에 합심해 문제를 풀었고 1라운드 만에 정답을 맞춰 양다리 통구이를 먹게 됐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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