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승마 입문자 위한 포니등급 심사교육 시행
    • 입력2018-07-13 05:51
    • 수정2018-07-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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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등급 심사교육 워크숍2

[스포츠서울 유인근 선임기자]한국마사회가 전국의 학생승마체험 참여 승마시설 관계자 및 코치를 대상으로 포니등급 심사교육 워크숍을 시행했다. 지난 4월 30일 시작해 지난달 27일까지 권역별로 총 8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포니등급에 대한 제도 소개를 통해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했다.

포니 등급은 한국마사회가 시행 중인 KHIS 기승능력인증제의 새로운 등급이다. 기승능력인증제의 활성화와 초보 승마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개발됐다. 총 1~3등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승자는 본인의 수준에 맞는 등급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포니 3등급은 약 10회 이상의 기승 경험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시행 중이다. 한국마사회의 교육을 이수한 유자격 승마코치가 심사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소속 승마시설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어 참여율도 향상되는 등 안팎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승마체험에 참여 학생들은 체험 10회 차에 희망자에 한해 응시료 1만원을 승마시설에 납부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인증시험을 통과할 경우 인증 등급과 심사 코치, 소속 승마장명이 표기된 한국마사회장 명의의 인증서가 발급된다.

워크숍은 학생승마 체험사업 강습 교안을 보급하고 민간 승마시설의 자체 심사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포니등급별 심사 방법을 설명한 후 참여자가 실제로 시연 및 심사를 해보는 체험 형태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총 8회 진행되는 동안 약 240명이 참가해 포니등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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