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깨끗한 체육인 정정당당한 스포츠 문화 조성 앞장선다
    • 입력2018-07-04 05:31
    • 수정2018-07-0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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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유인근 선임기자]대한체육회가 ‘깨끗한 체육인, 정정당당한 스포츠 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사회 반부패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에 맞춰 ‘청렴한 체육계’를 만들겠다는 이기흥 회장의 의지를 반영한 특별교육이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인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이 ‘청탁금지법과 임직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실시했고 이 회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직원들은 2시간 동안 깨끗한 체육인으로서 ‘정정당당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청렴교육
한편 대한체육회는 70여개의 회원종목단체와 17개 지회, 228개 시군구체육회 등 방대한 조직의 반부패·청렴을 위한 제도적인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스포츠 (성)폭력 실태조사, 조직문화혁신위원회 운영, 투명한 행정문화 지침 수립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체육회와 체육단체 간 건강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행정민주화를 달성하고자 ‘투명한 행정문화를 위한 지침’을 마련했다. 지침은 ▲행정절차의 투명화로 건강한 동반자 관계 구축 ▲반칙과 특권이 없는 행정문화 환경 조성 ▲투명한 행정문화 이행실적 평가 및 환류 등으로 이뤄져 있다. 대한체육회의 관계자는 “이번 지침을 통해 우리 사회의 화두인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립하여 체육행정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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