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슈츠'로 주목받은 배우 고성희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한 고성희는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든 영화 '롤러 코스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성희는 드라마 '미스코리아'와 '야경꾼 일지' '스파이' '아름다운 나의 신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고 지난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는 '야경꾼 일지'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 고성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미모를 돌아보자.



생일 축하에 기쁨의 인증샷



'슈츠'를 떠나며 감사 인사



친구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운 마음 담아 인증샷



화보에서 더 돋보이는 미모



뇌새적인 매력인란 이런 것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고성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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