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하트시그널2'의 출연자 김장미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장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몸짱'이 될 거야. 모두 도전해 볼까요? 오늘 월요일에 출근하시면서 좋은 음악과 함께 하고 알찬 일주일 보내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톱과 레깅스를 입은 채 스트레칭 중인 김장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두운 조명 아래 탄탄해 보이는 복근이 눈길을 끈다. 그는 건강한 매력과 더불어 매혹적인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김장미는 지난 15일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정재호를 선택했으나 최종 커플에 실패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 김장미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