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몸매가 화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맹활약 속 순항 중이다. "역시 호날두"라는 호평이 이어지면서 로드리게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1995년 생으로 이탈리아의 한 명품 브랜드가 주최한 행사에서 호날두를 처음 만나 2016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호날두의 넷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또 한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SNS로 통해 공개된 출산 후 모습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안겼기 때문.


로드리게스는 모델다운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비주얼을 갖고 있다. 평소 필라테스, 발레 등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그답게 건강미 가득한 매력도 풍긴다. 일상에서도 S라인 몸매를 뽐내며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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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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